2023년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경남 드림카드) 안내

 
요즘 청년들이 취업하기 어려운 이때에 경남 도와 창원시에서 2023년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드림카드)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최근 부산경남에서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수도권으로 많이 인구가 빠지고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는데, 이렇게 지원을 해준다니 청년들이 구직에 희망을 가지면 좋겠다.
 

1. 모집개요

2023년 3월 6일(월) 09:00 ~ 3. 24.(금)  24:00, 약 19일간 모집을 하고 있으며,  창원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들은 신청이 가능하다. 단, 미취업자 중 최종학력이 졸업 또는 중퇴 또는 수료자여야 가능하다.

• 지원대상: 만18세 이상~34세 이하 창원시 거주, 미취업자 중 최종학력이 졸업 및 중퇴 또는 수료자(휴학생은 신청 ×)
  •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 거주지 요건: 신청일 현재 창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어야 함
• 선발인원: 420명
• 지원내용
  • (사회진입활동비용) 매월 50만 원씩 4개월간, 총 200만 원
  • (취업성공금) 사업 참여 중 취업 및 창업으로 사업중단 할 경우, 3개월 근속 여부 확인 후 50만 원 1회 지원
• 지원방법: 체크카드(클린기능카드) 포인트 및 경남사랑상품권 지급
• 신청방법: 경남 바로 서비스(baro.gyeongnam.go.kr) 온라인 접수
• 제출서류: 구비 서류 발급방법 상세내용 반드시 확인
  • 졸업증명서
  • 가족관계증명서(상세)- 미혼(부모님 기준), 기혼(본인 기준)
  • 개인정보활용동의서
  • (해당자만) 주민등록등본, 근로계약서, 병역확인서, 주민등록초본(개명한 경우)

 

2. 선정기준 및 최종 대상자 발표

1) 선정기준

가구소득(100%) 기준 정량평가 및 우선 선발기준

•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자 중 '22~'23년 졸업자 우선 선발
  • 단, 수료자, 방송통신대학, 사이버대학, 학점은행제 졸업은 우선선발제외
• 우선 선발자 이외에는 가구소득이 낮은 순으로 선발

2) 최종 대상자 발표

최종대상자 발표일: 2023년 5월 예정이며, 발표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동이 될 수 있다고 한다.

• 경남 바로 서비스(baro.gyeongnam.go.kr)로 로그인하여 선정여부 확인
• 신청자 개별 카카오톡 알림 전송

예비교육(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 목적: 사업설명, 유의사항, 카드발급, 시스템 사용방법 등 안내
• 대상: 최종 선정자는 반드시 온라인 사전교육 및 유의사항 동의서 확인(미확인 시 지원금 사용불가)
• 시기: 최종 대상자 발표 후 1개월 이내

3. 기타 유의사항

구비류 미제출 시 심사에서 제외되며, 본 사업은 온라인 신청 및 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 본인이 기입한 정보 또는 증빙자료가 부정확하거나,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 선정이 취소될 수 있다.
 
지원기간 중 취업 또는 창업하거나, 구직촉진수당 등 유사사업에 참여할 경우 반드시 자진신고 하여야 한다.
또한, 지원기간 중 개명, 전화번호 변경, 주소지 이전 등 기본정보 변경의 경우 드림카드 사업팀으로 반드시
신고하여야 한다.
 
만약 허위서류를 제출할 경우, 부정사용(지원제한 항목 사용 등), 취업 및 창업 그리고 유사사업 참여 등 지침위반 사유 등으로 부정수급이 발생할 경우, 지원이 중단되고 부정 사용액에 대해서는 반납하여야 하며, 자진
반납하지 않을 경우에는 배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정부사업 참여자는 경남청년구직활동수당지원금 수령에 따라 수급자에서 제외되거나, 서비스제한, 급여액 삭감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드림카드 사업팀으로 전화를 하면 답변을 받을 수 있다.(☎1600-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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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청년에 대한 복지는 기본적으로 취업 준비에 대한 비용이 상당하므로 지원을 해줘야 하고, 취업에 대한 도전을 계속할 수 있도록 취업을 성공할 시에 비용을 좀 더 크게 줌으로써 취업에 대한 의욕을 고취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적으로는 지원이 피부로 느껴질 정도로 크면 좋겠다. 
 
이제는 2023년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드림카드) 사업을 시작으로 청년들에게 막대한 지원을 해주면 좋겠다. 그리해야 앞으로 경남과 창원시에서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정착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