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일 핫한 투자자산이 바로 비트코인이지 않나 생각해본다.
작년에도 비트코인 현물ETF 승인이 점점 임박해져서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제일 중요한 사실은 당연히 가격이 오른다.
왜 가격이 오른다고 생각했는가? 그건 이제 공시적인 투자 자산으로 인정이 되었기 때문이다.
기업이나 국가에서는 비트코인에 투자하기 매우 어렵다. 개인과 다르기 때문에 법인과 국가는 업비트에서
계정을 생성하고 투자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관리의 문제도 그러하다.
1. 현물ETF 승인으로 국가와 기업에서도 투자 가능
하지만, 현물 ETF가 승인이 됨으로써 이제는 투자의 걱정을 덜어도 된다. 공식적으로 ETF를 매수함으로써
국가와 기업같이 돈이 많은 집단에서도 비트코인 투자가 가능하다.
그렇다. 자금이 들어온다는 건 매수가 많다는 것이고, 수요가 는다는 것은 가격이 올라간다는 얘기다.
지금까지 개인과 일부 거대기업들만 투자했던 상황에서 이제는 주식과 채권, 금 처럼 모두가 투자하는 자산이 된 것이므로 가격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상승한다.
2. 4차 반감기 임박
약 4년마다 찾아오는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이 있다. 최근에 비교적 겪었던 2020년 하반기부터 2021년 폭등기가 있다. 그때는 모두가 비트코인에 미쳐 있었다.
그리고 그 4년전인 2017년!! 어떤가? 최초로 비트코인 암호화폐 투자 열풍이 불었던 때가 아닌가?
비트코인은 반감기가 시작되고 약 1년간 파멸적인 상승을 이뤄낸다.
그럼 올해 비트코인 반감기는 언제란 말인가? 지금도 7천만원의 가격까지 올랐는데 아니란 말인가?
그렇다. 아니다. 아직 반감기는 시작된것이 아니다.
그럼 대체 언제란 말인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4차 비트코인 반감기는 2024년 4월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그 상승장을 2025년 상반기까지로 예측한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내년 상반기까지를 투자의 큰 기회라고 생각한다.
3. 비트코인은 더 이상 남해회사, 튤립 버블이 아니다.
세계경제의 중심인 미국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를 공식적으로 승인했다.
엄연한 공식적인 투자 자산으로 인정 받은 셈이다.
그리고 이 흐름은 서둘러 한국에서도 현물 ETF를 만들려는 움직임으로 이어진다.
나는 올 한해에는 주식으로는 테슬라, 애플!
나머지는 비트코인에 넣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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