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방법(이타적인 마음, 본질에 집중, 영향력, 꾸준함)

오늘은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보도록 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웃기는 얘기이지만 이 글을 쓰는

나도 부자가 아니기 때문에 이 글은 내가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노력해 보자는 뜻이기도 하다.  

소위 말하는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나는 것과 금수저 집안과 결혼해서 가족이 되는 것은 방법을 제외하고

이 글에서는 마인드와 관련된 이타적인 마음과 본질에 집중하고, 영향력과 꾸준함에 대해서 다루려고 한다.

 

1. 이타적인 마음

사실 제일 중요한 마음인 것이 남을 위한 마음이다.  우리가 뉴스에서나 다른 미디어에서 보이는 부자들의 행태는 탈세를 하고 경제적 범죄를 저질러서 포토라인에 선 모습들이 많다. 그렇다. 사실 그들이 전부 이타적인

마음을 먹는다고 절대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습게도 밑바닥부터 돈을 벌려면 남에게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제공해야 한다.  

• 타인이 원하는 물건
• 타인이 원하는 서비스
• 타인이 공감할만한 글이나 인사이트
• 타인이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기

기업들은 그들의 이익을 위해 일을 하지만, 그들이 생산하는 제화는 전부 수주를 한 바이어들이나 최종소비를 하는 수요자를 위한 것이다.  그리고 그 기업들도 잘되려면 결국 수요자가 원하는 것 이상으로 만족을 해야 결국 더욱 돈을 많이 번다.  그러니, 어쨌든 타인을 위한 마음이 먼저다.

 

2. 본질에 집중하자

사실, 돈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이 맞고, 모든 것은 돈 때문이다. 그런데,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  부끄럽지만

이 블로그도 사람이 많이 들어올수록 필자가 수익을 벌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러나, 돈을 위해서 글을 적다 보면 오히려 필자의 경험상 화제의 키워드를 적을 때만 잠시 방문을 하다가, 키워드를 위한 글을 적지 않으면 

방문자가 급감한다.  결국, 아직 이 블로그에는 사람들이 돈 주고 읽을만한 가치의 글이 많이 없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  이 블로그에 사람들이 돈주고 볼만한 가치의 글을 적어야 한다.  그것이 나만의 

노하우든, 나만의 경험을 살린 글이든 말이다.  단순한 뉴스의 전달은 휘발성 글이므로 사람들이 계속 이 블로그를 찾지 않는다. 

 

기업과 자영업에서도 마찬가지다. 본질은 고객이 돈을 주고 나의 서비스를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가이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갤럭시 S23이 약 150만 원 가격으로 출고 되었다. 만약 대중들이 그 폰의 가치가 150만원을 주고 살만한 가치의 제품이 아니라면 그 폰은 많이 팔리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많이 팔렸다면  갤럭시S23은 150만원 이상하는 가치의 폰이고, 중간에 가격을 더 올려도 된다는 뜻이다.

 

사람들은 이기적이다. 따라서, 돈을 주고도 본인에게 이득이라고 계산되어야 돈을 지불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3.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기업들 중에서도 소위 팬덤이 있는 기업이 있다. 예를 들면 테슬라와 애플, 스타벅스이다.  테슬라는 전기차 제조업체로서 사람들에게 혁신과 젊음의 이미지를 가져가고 있고, 애플은 전자제품을 감성으로 이끄는 팬덤을 가지고 있다.  스타벅스는 단순히 커피숍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일상의 여유라는 공간을 파는 기업의 팬덤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세 기업의 로고는 각각 사람들에게 '이쁘고, 멋지다'라는 각인까지 주고 있다.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연예인같이 대중들에게 유명하고 인지도 있는 사람이 사업을 시작한다면 성공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홍보적인 면에서도 따로 공들일 필요 없이 사람들이 처음부터 많이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블로그에서도 걸그룹 레인보우의 지숙 씨도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해서 단기간에 파워블로거가 되었다.

 

그럼, 일반인은 어떻게 해야 유명해질까?  그것은 유튜브나 블로그, 인스타그램 SNS에서 자신만의 철학과 경험이 담긴 글과 영상을 올리면서 최대한 타인의 공감을 얻어 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남들이 많이 찾는 수요가 있는 것이면 금상첨화다.  

 

나의 경험과 철학을 담을 수 있는 글과 영상을 올릴 수 있지만 타인에게 공감을 얻어낼지 잘 모르겠다고? 

사실, 필자도 아직 성공으로 가는 과정에 있다. 그러려면 최대한 많은 책을 읽고 영감을 얻어내고, 실생활에서도 깨달은 바를 나의 철학과 조합해서 글을 잘 적어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게 한다면, 반드시 필자의 글에도 공감을 해주는 찐 팬들이 많이 생겨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사업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늘 연구를 해야 한다, 고객에게 인정받을 때까지 말이다.  길건녀편의 같은 물건을 파는 지점과 다를 바가 없다면 고객이 나의 영업장을 찾을 이유가 없다.  자신만의 노하우와 경험으로 무언가를 차별화해야 한다. 

 

4. 꾸준함

사실, 어렸을 때는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한다고 생각을 해왔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노력을 해도 성공하지 않는 경우도 많이 봐왔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성공한 사람들은 반드시 노력을 해왔다.  남들이 보든 안보든 말이다.  우리가 자주 보는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인터뷰를 보자.  그들은 유소년 시절부터,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열심히 축구 및 개인운동을 십여 년 이상한 사람들이다.  국가대표나 프로선수가 될 정도면, 비가 온다고 쉬었겠는가?  조금 아프다고 게으름을 폈을까? 그렇지 않다고 본다. 

 

나의 블로그도 성공을 위해서는 적어도 매일 글 한 개씩을 올려야 한다.  비록, 글을 올려서 이 글이 거의 안보는 글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매일 글을 쓰게 되면, 아주 미약하게나마 글을 쓰는 실력이 늘어간다.

그리고,  발행되는 글의 개수가 많을수록 나의 블로그에 키워드도 늘어가기에 아주 조금씩 이 블로그를 찾는 사람도 늘어날 것이다.  글 1개당 하루에 1명씩 보러 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재 목표이다. 그렇게 된다면

이 블로그의 글이 약 2천 개가 쌓인다면 하루에 2천 명이 꾸준히 보러 오지 않겠는가?

 

잊지 말자, 무언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필요최소조건이 꾸준함이라는 노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