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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의과대학을 신설 추진하려는 이유
창원특례시는 이전부터 의과대학 신설을 염원에 두고 있었다. 아마, 대부분의 큰 도시에서는 의과대학과 교육대학 신설등을 추진하려고 할것이다. 하지만, 창원시는 유독 오랫동안 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도대체 왜 이렇게 신설을 추진하려는 지 그 이유를 한번 알아보자. 1. 100만 대도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창원특례시 1. 비수도권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중 의과대학 없는 곳 '창원 유일' ▶ 지역발전 및 정주여건 개선 등 파급효과로 창원지역 의대 설립 요구 증대 ※ 전국 40개 의대 및 의학전문대학원 정원 : 3,058명(2006년 이후 동일) 2.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로스쿨 등 전문인력 양성기관 '全無' ▶ 지난 10년간 청년인구 63,313명 감소(전체인구 감소 70,394명의 9..
경제뉴스/국내
2023.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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